코스닥등록기업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주)스카이엠티브이의 지분 35%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는 3개사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