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이 삼성전자 주식 15만주를 처분했다.

제일제당은 12일 자금수요에 대한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15만주, 275억2천5백만원어치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일제당의 삼성전자 지분은 0.22%(38만8천719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