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0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16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백화점은 위성방송을 통한 새로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