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레스는 9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현재 외자도입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은 4월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