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은 8일 최대주주가 박상동에서 안병덕(4.51%)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주명부 확인을 통해 박상동 지분이 4.68%에서 4.39%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