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코리아나화장품은 뽕나무의 여린가지인 상지의 분배추출물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에 대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해외(미주지역)수출 증대 효과를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투자액은 3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