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7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외환은행 조흥은행과 체결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2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국민은행 외환은행과 체결한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