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7일 이사회를 열어 건설사업관리업 (CM업)을 사업영역 확대 차원에서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해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