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자원메디칼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매출액 증가 및 차입금 상환으로 인한 금융비용감소로 전년대비 95.2% 증가한 23억2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경상이익은 30억6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30.8% 향상됐고 매출액은 178억8천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31%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