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서울제약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수출 및 영업력 증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44.3% 증가한 20억6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경상이익은 전년에 비해 54.4% 향상된 27억5천2백만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매출액은 130억1천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