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메디다스는 5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프라이머리 CBO발행을 위한 사모사채 발행을 인수기관과 협의해 왔으나 금리조건이 맞지 않고 인수기관과 주간사에서의 발행사 선정 탈락 및 발행일정 미확정으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오는 9일까지 확정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