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증권은 5일 임시주총을 열고 정강현(54) 전 증권업협회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정 사장은 증권업협회에서 27년간 근무한 증권전문가로 증권연수원 원장,코스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