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5일 오는 4월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소프트포럼 등 83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벤처기업은 59개, 일반기업은 24개 사이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날까지 예비심사 청구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239개사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