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수익률이 상승했다.

5일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5.58%에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 유통수익률도 0.01%포인트 상승한 연6.82%,BBB-등급 유통수익률은 0.03%포인트 오른 연11.90%를 기록했다.

한경KIS채권지수는 0.05포인트 떨어진 101.44에 마감됐다.

국고채지수도 0.07포인트 하락한 101.56을,회사채지수는 0.02포인트 떨어진 101.44를 기록했다.

지난주말의 고려산업개발 부도는 채권 투자기관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재로 작용했다.

평소에 비해 채권 거래량이 줄어들었다.

이날 외평채 1조원이 발행입찰에 부쳐진 것을 비롯 이달중 예보채 2조원등 총4조원의 채권이 발행될 것이란 점도 부담이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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