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2일보다 5.94포인트 오른 565.38에 마감됐다.

고려산업개발의 부도와 미국 증시의 급락으로 장중 한때 550선을 밑돌았던 주가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선물시장의 강세에 따른 기관투자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대형우량주를 견인했다.

반도체주 통신주가 크게 오르면서 주가는 56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2.33포인트 상승한 74.32를 기록, 나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의 급락소식에 장중 한때 지수 7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100선물이 반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로 반전했다.

개인투자자가 공격적으로 ''사자'' 주문을 내면서 오름폭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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