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데스는 2일 조회공시를 통해 바이오사업 진출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베네데스는 또 인터넷 사업 진출설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