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모방은 2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외환관련 비용의 대폭 증가로 전년대비 67.2% 감소한 1억1천7백만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도 2억2천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56.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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