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다솔정보통신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실내건축공사업, 건설업, 의류 원단 피혁 도소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 및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솔정보통신은 내달 30일 주총을 개최 이를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