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50원(10%)을 배당키로 결의했다.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내달 16일 주총을 개최해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또 방송업 방송및 영상 음향시설 임대업 부동산임대업 등에 대한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이들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밖에 주식소각 근거를 마련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