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국순당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7일까지이며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30만8천751주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