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9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또 우선주 배당금은 주당 1천원(20%)이다.

태평양은 내달 16일 주주총회를 개최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