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인 세화는 26일 정리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를 완료해 수원지방법원에 회사정리절차 종결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사출업체인 세화는 지난주 유럽시장에서 1백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1백24억원 규모인 채무를 변제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