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8조7,000억원대를 회복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2일 현재 8조7,541억원으로 전날보다 653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금은 1,472억원으로 5억여원 늘었고, 위탁자 미수금은 7,215억원으로 799억원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