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 올 매출 3조200억원 목표
순이익 목표는 지난해에 비해 57% 늘어난 1천억원으로 정했다.
회사측은 또 인천북항 개발과 포항공장 가열로 연료전환 공사 등에 지난해보다 54% 많은 1천2백6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2조6천억원,순이익은 6백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학영 기자 ha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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