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22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월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68만주(6.52%),58억9천6백만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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