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22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매출증가 및 원가하락의 요인으로 전년대비 87% 증가한 24억7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도 42억1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7억4천2백만원(70.42%)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