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뉴인텍은 22일 파키스탄 공중전화 수주 관련 조회공시를 통해 "수주건은 현지운영 시스템의 연계 결함의 문제 해결이 당초 예정일보다 늦어져 1개월여의 추가기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샘플 운영장비 시스템 및 관련서류는 내달 20일께 파키스탄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