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2일 남미시장 확보를 위해 24억8천660만원을출자, 브라질 마나우시 산업공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설립예정일은 오는 4월경이다.

브라질 현지법인은 전기 전자부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형도외 73명에 56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삼성전기는 내달 9일 주총을 걔최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