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상사는 22일 전기 전자부품 제품제조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수출입업은 삭제하고 부동산 임대업을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으로 변경했다.

써니상사는 합병에 대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정비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사업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조 도소매 수출입업,데이터서비스업,광고대행 서비스업, 산업재산권 중개 및 임대업,인쇄 출판업 등이다.

써니상사는 오는 4월6일 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