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산업은 21일 분할법인에 종합건설 면허 양도에 따른 전문건설공사 영역확대를 위해 건축물 조립공사업과 보링그라우팅 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국내건설업(토목,건축공사업)과 전기공사업을 제외했다.

한편 동서산업은 내달 9일 주총을 개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