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산업은 2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하나증권을 인수기관으로1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날 발행된 이 사채의 만기일은 2003년 2월21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