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공업은 21일 지난해 매출은 금속 사업부문 합병으로 인해 전년대비 10.24% 증가한 1천1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합병에 따른 영업권 발생분의 감액으로 전년대비 72.38% 줄어든 21억7천7백만원에 그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