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화학은 19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주택은행 외환은행과 체결한 384억4천184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1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자기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55만6천669주(22.72%),1천301억4천6백만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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