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이케이팝에 CD,MC 등을 오는 2006년 2월까지 장기공급키로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판매단가는 각 음반의 개별계약서에 의해 결정키로 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홀로그램을 부착하지 않아 발생되는 불법유통음반이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아이케이팝이 지기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