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올은 16일 주식을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올은 오는 3월10일 개최되는 주총에 이를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회사는 유동성확보를 위해 주식을 액면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올은 이와함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창업투자 관련업 및 재무컨설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반면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