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인터링크시스템은 15일 한국통신IMT에 4억4천910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권주 발생으로 인한 4천950주 추가배정과 2만주 추가 청약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로써 인터링크시스템의 한통IMT 지분은 0.07495%로 늘어났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