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하이네트는 15일 한국통신IMT에 14억3천4백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0.0796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한통 IMT-2000 사업진출을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