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디와이는 14일 경영다각화를 위해 전자부품 제조 판매업,부동산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밝혔다.

디와는 내달 28일 정기주총을 개최 주권 액면분할(5천원을 5백원으로)과 사업목적 추가등 정관변경안을 상정 확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