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 "해외 프로젝트 수주 아직 미정"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과 일본쪽 업체와 수주 협상 진행건은 있다"며 "그러나 이번주나 다음주중 공시될 것이라는 관측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1/4분기는 대체로 비수기라 자체적으로 그리 큰 실적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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