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업은 12일 지난해 13억9천1백만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97.3% 증가한 것이다.

대림요업은 신제품 개발 및 중고가 제품의 매출증대와 생산성 향상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13억3백만원 늘어난 21억2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