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현대정보기술은 9일 표삼수외 24명이 퇴직및 퇴임함에 따라 이들에게 주어진 14만9천9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부여를 취소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취소후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229명에 65만1천1백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