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9일 SK IMT에 144억원을 출자해 지분 0.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SBS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체보유 컨텐츠를 적극 활용키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