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적은 8일 최대주주가 이준호에서 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충남방적은 출자전환에 따라 외환은행이 지분 14.64%(70만주)를 취득,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또 대신증권은 지분 14.43%를 취득해 주요주주가 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