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화학공업은 8일 최대주주 박대식 대표이사에 보유중인 신세기통신 주식 1만2천270주를 1억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도가격은 8천150원이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처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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