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금화피에스시는 8일 대우건설이 발주한 경남 통영생산기지 저장탱크 및 본설비공사를 33억990만원에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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