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강철 =해외 업체와 외자유치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미국 알코아사와도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음.

<> 세아제강 =계열사인 강남도시가스의 주식 13만3천52주를 70억6천9백만원에 처분, 지분율이 65%로 낮아졌음.

<> 현대시멘트 =계열사인 성우캐피탈의 만기도래한 기업어음(CP)15억원 어치를 재매입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