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출현이 없자 연일 급등세를 보였던 주가가 26일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주가급등 배경을 묻는 조회공시에 대해 ''생산공장 준공 예정외에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특별한 사항이 없다''는 회사측 답변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종가는 6백10원 떨어진 4천4백90원(액면가 5백원).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올들어 대규모 계약설 등 호재성 루머가 흘러나오며 주가가 2천원대에서 5천원대로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 수준은 루머로 인해 이상급등한 측면이 있다"며 "기업의 내재가치 등에 비해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대평가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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