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주가가 3일연속 상승했다.

26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전날(거래일 기준)보다 98원(0.79%) 오른 1만2천5백71원에 마감됐다.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스닥등록(상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이아이티 이니시스 아리수인터넷 등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하지만 거래소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하락한 데 따른 여파로 시장전반적으로는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상승종목수는 38개,하락종목수는 30개였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만주 증가한 1백19만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5천만원 늘어난 6억4천만원이었다.

한국정보중개 사이버타운 아리수인터넷 바이스톡 훈넷 등 5개 종목의 거래량은 83만주로 이날 거래량의 70%를 차지했다.

반면 51개 종목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1만3천7백% 올라 이날 거래종목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천1백82주였다.

케이아이티는 9일 연속 상승했다.

반면 엠벵크는 88% 떨어져 주가하락골이 가장 깊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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