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복제 마우스 2마리 생산 성공
이번 복제 기술은 배아간세포(ES-Cell)를 공여핵(Donor Nucleus)으로 사용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하와이대의 와카야마씨,일본 도쿄농대 고노 교수팀 등 일부에서만 성공했으며 국내에선 최초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크로젠측은 이번 복제마우스 생산으로 유전자이식 생쥐 및 유전자적중 생쥐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기간도 단축을 시켜 유전자 기능분석의 조기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02)3704-4545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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