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주)은 26일 현대증권을 올해 코스닥기업 리서치 실적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등록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리서치실적 우수증권사를 선정하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자료의 질적 수준까지 감안해 반기별로 우수증권사를 뽑아 시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올들어 지난 4일까지 기업분석 5백10건,산업분석 88건 등의 코스닥기업 관련자료를 만든 점이 인정돼 최우수 증권사로 뽑혔다.

이어 대우증권이 2위,삼성증권과 LG투자증권이 3위에 선정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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